[새얼굴] 임덕수 무안군의회 의장
2012년 07월 03일(화) 00:00 가가
“화합·소통·창의적인 의회상 정립”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내실있는 의회운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9일 만장일치로 선출된 임덕수(57) 무안군의회 후반기 의장은 “화합과 소통의 의회,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의회, 균형적인 집행부 감시와 견제 등 건전한 긴장 관계를 통해 군민생활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분발하겠다”고 강조했다.
2선인 임 의장은 남악 신도시 개발 보상대책위원장과 5대 전·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박성례(58)씨와 1남.
/서부취재본부=김민준기자 jun@
지난 29일 만장일치로 선출된 임덕수(57) 무안군의회 후반기 의장은 “화합과 소통의 의회,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의회, 균형적인 집행부 감시와 견제 등 건전한 긴장 관계를 통해 군민생활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선인 임 의장은 남악 신도시 개발 보상대책위원장과 5대 전·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박성례(58)씨와 1남.
/서부취재본부=김민준기자 j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