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전정철 담양군의회 의장
2012년 07월 19일(목) 00:00 가가
“군민 권익 저해하는 제도·규정 폐지”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담양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전정철(55) 의원은 “군민의 권익을 부당하게 저해하는 제도와 규정을 폐지하고 적극 개선하면서, 지역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투명한 처신만이 항상 군민의 사랑을 받는다는 기본적인 원리를 마음에 새기면서 ‘의회 무용론’이나 ‘의원 자질론’이 더 이상 군민의 입에서 오르내리지 않도록 의회의 문화와 정서를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재선인 전 의장은 제5대 의회 부의장과 제6대 전반기 의장 등을 역임했다.
/중부취재본부=정재근기자 jjg@
최근 담양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전정철(55) 의원은 “군민의 권익을 부당하게 저해하는 제도와 규정을 폐지하고 적극 개선하면서, 지역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투명한 처신만이 항상 군민의 사랑을 받는다는 기본적인 원리를 마음에 새기면서 ‘의회 무용론’이나 ‘의원 자질론’이 더 이상 군민의 입에서 오르내리지 않도록 의회의 문화와 정서를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중부취재본부=정재근기자 jj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