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어린이집 등 급수관 내시경 진단 서비스 호평
2013년 08월 20일(화) 00:00 가가
목포시가 옥내 급수관 내시경 진단 서비스를 실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19일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수도 계량기 이후 옥내 급수관 부식상태 진단 및 적절한 관리요령을 16일부터 연말까지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문옥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올 상반기에 관내 초등학교 30개소와 중고등학교 33개소를 대상으로 옥내급수관 내시경 진단 결과 시정 1건, 관리대상 5건, 수리 1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면서 “앞으로도 수돗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임영춘기자 lyc@
시는 19일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수도 계량기 이후 옥내 급수관 부식상태 진단 및 적절한 관리요령을 16일부터 연말까지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문옥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올 상반기에 관내 초등학교 30개소와 중고등학교 33개소를 대상으로 옥내급수관 내시경 진단 결과 시정 1건, 관리대상 5건, 수리 1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면서 “앞으로도 수돗물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