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신도시 전남도청 맞은편 업무부지에 들어선 신개념 아파텔 ‘에드가 5차 오피스텔’ 306세대가 주변의 대대적인 관심 속에 분양을 시작했다.

‘에드가 5차 오피스텔’은 전남도청 맞은편에 위치해 인근 유관 기관인 전남지방경찰청, 전남여성플라자, 전남교육청 등 임대 수요가 풍부하고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대형 마트, 은행들이 위치한 것은 물론 탁 트인 중앙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분양을 시작한 지 12일 만인 10일 분양률이 벌써 85%대에 이르고 있다.

취득 시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득세 감면 혜택이 주어지고 특히, 2채 이상을 임대하는 경우 재산세까지 감면(전용 40㎡ 이하)해 주고 있어 소액투자로 꾸준한 임대수익을 볼 수 있는 좋은 여건이다.

위치 또한 전남도청 앞이라 남악I/C를 통한 광주, 서울로의 진출입이 빠르고 목포∼광양 간 고속도로를 이용해 순천, 광양, 장흥 등으로 갈 수 있다.

에드가 5차 오피스텔의 주택전시관은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255번지 한양프라자 5차에 마련돼 있다. 견본주택:061-261-0008∼9

/무안=김민준기자 ju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