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농촌 교육복지정책 포럼
2013년 11월 29일(금) 00:00 가가
‘글로벌에코포럼-담양’ 오늘 추성창의기념관
‘글로벌에코포럼-담양’(대표 이만의)이 29일 오후 담양 추성창의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한 교육복지정책’을 주제로 제3회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을 통한 농촌교육복지 실현 방안’을 제1주제로, ‘농촌의 생태건전성과 연계한 학교와 농촌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제2주제로 해 발제와 토론을 이어간다.
민승규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이 기조강연을, 이흥신 청소년교육연구소 소장이 제1주제, 구신서 전남교육정책연구소 소장이 제2주제 발표를 각각 맡았다.
한편 ‘글로벌에코포럼-담양’은 지난 2012년 5월에 창립됐으며, 현재 재단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담양=정재근기자 jjg@
이번 포럼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을 통한 농촌교육복지 실현 방안’을 제1주제로, ‘농촌의 생태건전성과 연계한 학교와 농촌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제2주제로 해 발제와 토론을 이어간다.
한편 ‘글로벌에코포럼-담양’은 지난 2012년 5월에 창립됐으며, 현재 재단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담양=정재근기자 jj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