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정책실명제’ 심의 58건 중점관리 사업 선정
2014년 03월 17일(월) 00:00 가가
무안군은 정부3.0 취지에 맞춰 ‘정책 실명제’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무안군은 최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58건의 사업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해안 관광도로 개설, 남악 복합주민센터 건립 등 5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41건 ▲무안양파 활용 제품개발 연구용역 등 5000만원 이상의 용역 2건 ▲기계화 단지 조성 등 주민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주요 현안사업 15건이다.
앞으로 군은 중점관리 대상사업들에 대해서는 사업이 완료되는 즉시 정책결정 및 집행과정과 함께 담당 공무원들의 실명과 관련기관을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김민준기자 jun@
무안군은 최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58건의 사업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해안 관광도로 개설, 남악 복합주민센터 건립 등 5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41건 ▲무안양파 활용 제품개발 연구용역 등 5000만원 이상의 용역 2건 ▲기계화 단지 조성 등 주민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주요 현안사업 15건이다.
/무안=김민준기자 j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