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36명 화음 배우니 ‘소통이 절로’
2014년 11월 13일(목) 00:00 가가
함평 신광초 합창동아리
전남도 경연대회 우수상
전남도 경연대회 우수상
함평 신광초등학교(교장 안연옥) 학생들이 최근 목포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전남 초등학생합창경연대회’에서 동요를 선보이고 있다.
전교생이 수십 명에 불과한 소규모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도내 예능·체육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려 남다른 교육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함평 신광초등학교(교장 안연옥)은 최근 목포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전남 초등학생합창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신안군 자은초등학교(교장 김철홍)는 최근 신안군 압해읍 군민체육관 씨름경기장에서 열린 ‘제5회 신안군수기 생활체육대회 씨름대회’에서 초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함평 신광초등학교(교장 안연옥)은 최근 목포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4회 전남 초등학생합창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고, 신안군 자은초등학교(교장 김철홍)는 최근 신안군 압해읍 군민체육관 씨름경기장에서 열린 ‘제5회 신안군수기 생활체육대회 씨름대회’에서 초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