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어촌 만드는데 매진”
2015년 01월 06일(화) 00:00 가가
박 종 호 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장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으로 도약하는데 매진하겠습니다”
지난 2일 취임한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 박종호(53)단장은 “영산강 3, 4지구 대단위 농업종합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직원이 ‘노사불이(勞使不二) 문화’를 구축하는 한편 조직원 간에 화합·신뢰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며 잔존 부조리를 근절시키는데 모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안 출신인 박 신임 단장은 1989년 공사에 입사한 후 영산강사업단 공무팀장, 기술본부 설계 진단실장, 무안신안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목포=김준석기자 kjs0533@
지난 2일 취임한 한국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단 박종호(53)단장은 “영산강 3, 4지구 대단위 농업종합개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 직원이 ‘노사불이(勞使不二) 문화’를 구축하는 한편 조직원 간에 화합·신뢰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며 잔존 부조리를 근절시키는데 모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김준석기자 kjs0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