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회와 소통으로 1등 지사 만들겠다"
2015년 01월 14일(수) 00:00 가가
구운서 한국농어촌공사 무안 신안 지사장
“지역 농·어촌발전을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취임한 한국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 구운서(57) 지사장은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서로 화합하고 소통해 신뢰하는 분위기 속에서 관련 업무를 추진해 1등 지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위한 현장중심의 경영을 펼쳐 행복한 농·어촌을 육성하는 글로벌 공기업이 되는 데 보탬이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주 출신인 구 신임 지사장은 광주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77년 공사에 입사해 광주지사 농지은행 팀장과 고흥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신안=이상선기자 sslee@
최근 취임한 한국농어촌공사 무안신안지사 구운서(57) 지사장은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서로 화합하고 소통해 신뢰하는 분위기 속에서 관련 업무를 추진해 1등 지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위한 현장중심의 경영을 펼쳐 행복한 농·어촌을 육성하는 글로벌 공기업이 되는 데 보탬이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안=이상선기자 ss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