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질서엔 단호, 사회적 약자엔 배려”
2015년 01월 27일(화) 00:00 가가
박영덕 무안경찰서장
“주민안전과 행복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무안경찰이 되겠습니다.”
최근 취임한 무안경찰서 박영덕(58) 서장은 “무질서는 단호하게 대처하면서 사회적 약자에게는 관심과 배려로 주민이 다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서장은 “아동학대와 여성폭력, 노인 범죄예방은 물론 남악신도시 교통질서 예방과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무안 출신인 박 서장은 목포여고를 졸업했다. 지난 1979년 순경으로 첫발을 내디딘 후 나주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광주경찰청 보안계장, 장성경찰서장, 광주경찰청 112 지령실장 등을 지냈다.
/무안=김민준기자 jun@
최근 취임한 무안경찰서 박영덕(58) 서장은 “무질서는 단호하게 대처하면서 사회적 약자에게는 관심과 배려로 주민이 다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서장은 “아동학대와 여성폭력, 노인 범죄예방은 물론 남악신도시 교통질서 예방과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무안=김민준기자 j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