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 장성서 청렴교육·문화탐방
2015년 04월 27일(월) 00:00 가가
청백리 박수량 묘소 참배
무안경찰이 청렴도 향상과 의무위반행위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무안경찰서(서장 박영덕) 직원들로 구성된 ‘황토랑회’는 최근 조선시대 최고의 청백리로 꼽히는 아곡 박수량(1491∼1554년) 선생의 고향인 장성을 방문해 청렴교육과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먼저 장성군 평생교육센터에서 명사초청 청렴교육을 받은 후 장성군 황룡면 금호리에 위치한 박수량 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며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와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악=임동현기자 idh@
무안경찰서(서장 박영덕) 직원들로 구성된 ‘황토랑회’는 최근 조선시대 최고의 청백리로 꼽히는 아곡 박수량(1491∼1554년) 선생의 고향인 장성을 방문해 청렴교육과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직원들은 먼저 장성군 평생교육센터에서 명사초청 청렴교육을 받은 후 장성군 황룡면 금호리에 위치한 박수량 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며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와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