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이삼호 무안경찰서장] “주민과 소통하는 치안 지킴이 되겠다”
2016년 01월 22일(금) 00:00 가가
“주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호흡하는 치안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신임 이삼호(53) 무안경찰서장은 21일 “지역치안의 중추적인 역할을 통해 안전한 무안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치안 공백지역이 없도록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 서장은 지난 18일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헌화 분향을 한 뒤 곧바로 협력단체장과의 만남을 갖고 지역치안 발전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987년 공채로 경찰에 입문한 이 서장은 인천청 112종합상황실장과 부평서 경무과장 등을 지냈다.
/무안=김민준기자 jun@
신임 이삼호(53) 무안경찰서장은 21일 “지역치안의 중추적인 역할을 통해 안전한 무안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치안 공백지역이 없도록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 서장은 지난 18일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찾아 헌화 분향을 한 뒤 곧바로 협력단체장과의 만남을 갖고 지역치안 발전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안=김민준기자 j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