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최동철 광양소방서장]“안전 최후 보루돼 시민 행복 지킬 것”
2017년 01월 13일(금) 00:00 가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사회 안전의 최후 보루가 돼 광양시민의 행복을 지키겠습니다”
최근 취임한 최동철 광양소방서장은 “광양시의 육상재난을 책임지는 기관을 맡게 된 만큼 예방과 대응시스템을 철저히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광양 출신인 최 서장은 1983년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한 후 광양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전남소방본부 소방행정팀장, 전남119안전종합상황실장, 여수소방서장 등을 지냈다.
/광양=박영진기자 pyj4079@
최근 취임한 최동철 광양소방서장은 “광양시의 육상재난을 책임지는 기관을 맡게 된 만큼 예방과 대응시스템을 철저히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광양 출신인 최 서장은 1983년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한 후 광양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전남소방본부 소방행정팀장, 전남119안전종합상황실장, 여수소방서장 등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