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박종식 광양경찰서장] "치안공백 없는 광양 만들기 최선"
2017년 03월 27일(월) 00:00 가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야무지고 당당한 광양경찰을 만들고, 지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치안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최근 제77대 광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박종식 총경은 “지휘관으로서 책임있는 자세로 직원들을 끌어주고 밀어주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으로 즐거운 직장생활을 만들겠다”면서 “특히 광양시민이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치안공백이 없는 광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성 출신인 박 서장은 서울청 영등포서 형사과장과 서울청 강남서 형사과장, 충남청 형사과장, 전남청 보안과장 등을 지냈다.
/광양=김경원기자 kkw@
최근 제77대 광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박종식 총경은 “지휘관으로서 책임있는 자세로 직원들을 끌어주고 밀어주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으로 즐거운 직장생활을 만들겠다”면서 “특히 광양시민이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치안공백이 없는 광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김경원기자 kk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