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송이 봄꽃 축제 유혹
2017년 04월 12일(수) 00:00 가가
오는 5월 7일까지 ‘1억 송이 봄꽃’ 축제가 열리는 순천만국가정원에 전 세계 35종 20만송이의 튤립과 노란 빛깔 유채꽃이 만개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축제기간 주말과 공휴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호수정원 일원에서 오후 1시와 4시 두 차례 30분간 ‘플라워 퍼레이드쇼’가 펼쳐지고, 하루 4회 이상 마칭밴드 공연, 마임공연, 저글링, 피에로 공연, 트릭마임 등 다양한 거리공연이 열린다.
또 5월 어린이날 주간에는 ‘플라워 퍼레이드쇼’와 연계한 동화·만화 속 주인공 코스프레, 어린이 야외 북카페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순천=김은종기자 ejkim@
축제기간 주말과 공휴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호수정원 일원에서 오후 1시와 4시 두 차례 30분간 ‘플라워 퍼레이드쇼’가 펼쳐지고, 하루 4회 이상 마칭밴드 공연, 마임공연, 저글링, 피에로 공연, 트릭마임 등 다양한 거리공연이 열린다.
/순천=김은종기자 ej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