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 윤주현 담양경찰서장] “소통·화합으로 신뢰받는 경찰”
2018년 08월 10일(금) 00:00 가가
“신뢰받는 지역 경찰로 거듭나겠습니다.”
최근 부임한 윤주현 담양경찰서장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수호가 경찰 본연의 가치”라며 “치안행정에 정성을 다하는 담양경찰상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서장은 또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서로를 존중·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법 집행 과정에서 항상 연구와 학습을 실천하는 발전 지향적인 프로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 출신인 윤 서장은 명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5년 경찰간부(43기) 공채로 경위 임용 후 제주청 정보과장과 청문감사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담양=정재근 기자 jjg@kwangju.co.kr
최근 부임한 윤주현 담양경찰서장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수호가 경찰 본연의 가치”라며 “치안행정에 정성을 다하는 담양경찰상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서장은 또 “소통과 화합을 통해 서로를 존중·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법 집행 과정에서 항상 연구와 학습을 실천하는 발전 지향적인 프로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정재근 기자 jjg@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