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복지재단, 저소득층 자녀에 책가방·안경 지원
2019년 03월 05일(화) 00:00 가가
목포복지재단(이사장 이혁영)이 새 학기를 맞아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책가방과 안경을 지원했다.<사진>
지원 학생은 초등학생 41명, 중학생 33명, 고등학생 26명 등 100명이다.
한편 복지재단은 지난해에도 저소득가구 아동 운동화지원, 지역아동센터 간식지원, 학교 밖 청소년 생활개선지원, 청소년 쉼터(남·여) 생필품 지원 등의 사업을 펼쳤고, 위기가구에 대한 학비와 의료비 지원, 복지사각지대 학생 교복구입 지원 등도 추진했다.
/목포=임영춘 기자 lyc@kwangju.co.kr
지원 학생은 초등학생 41명, 중학생 33명, 고등학생 26명 등 100명이다.
한편 복지재단은 지난해에도 저소득가구 아동 운동화지원, 지역아동센터 간식지원, 학교 밖 청소년 생활개선지원, 청소년 쉼터(남·여) 생필품 지원 등의 사업을 펼쳤고, 위기가구에 대한 학비와 의료비 지원, 복지사각지대 학생 교복구입 지원 등도 추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