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찾아가는 청년 서로서로학교’ 운영
2019년 05월 17일(금) 00:00
광주시 북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청년들에게 강의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소규모 교육 강좌인 ‘찾아가는 청년 서로서로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년 서로서로학교’는 북구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시책으로 5명 이상의 청년 수강생이 원하는 장소에서 강좌를 신청하면 청년 강사가 찾아가 강의를 하는 방식의 강좌다. 북구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청년 강사와 수강생을 모집하고 최종 9개 강좌를 선정했으며, 지난 9일 9명의 강사와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칭데이를 열고 사업 설명과 강의계획을 공유했다.

개설된 운영 강좌로는 K팝 안무배우기, 마음일기, 융합인재 양성과정, 미술 심리치료, 바리스타 카페운영, 디자인 배우기, 시의 실제와 허상 등 9개다.강좌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1일 2시간 이내 최대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정병호 기자 jusbh@

실시간 핫이슈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