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두산과 주말 3연전 ‘패밀리 시리즈’ 진행
2021년 05월 03일(월) 21:20
KIA 타이거즈가 가정의 달을 맞아 두산과의 주말 3연전에서 ‘패밀리 시리즈’를 진행한다.

KIA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되는 두산전에서 ‘패밀리 시리즈’ 행사를 열고 가족 단위 관람객과 대학생, 어린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7일은 ‘대학생의 날’로 정했다. 이날 대학생은 30% 할인된 가격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대학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수제쿠키를 증정한다.

전남대학교 댄스 동아리 ‘뉴에라’의 초청 공연과 함께 어쿠스틱 기타 동아리 ‘하이코드’의 애국가 연주 등이 그라운드에 펼쳐진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지난 1월 뺑소니 교통사고 피해자를 구해 ‘의로운 광주광역시민상’을 받은 전남대학교 허윤기·김성민 학생이 맡는다.

8일에는 어버이날 행사가 진행된다.

KIA는 입장객 가운데 부모님 팬 508명(선착순)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한다. 선수단은 이날 모자에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카네이션 모양의 어버이날 엠블럼 패치를 달고 그라운드에 오른다.

또 트로트 가수 김양이 공연자로 나서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박진태 선수 가족이 맡는다.

9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가 준비됐다.

사생대회, 애니메이션 방영이 이뤄지고 임기영의 랜선 사인회도 펼쳐진다. 이날 입장하는 어린이 팬에게 해태제과 과자 ‘홈런볼’ 5000개도 선물할 예정이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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