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통계청 ‘경제총조사 호남지역관리부’ 출범
2021년 05월 11일(화) 15:15
6월14일~7월30일 실시

호남지방통계청(청장 이호석·왼쪽 세번째)이 11일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호남지역관리부’ 현판식을 열었다.<호남통계청 제공>

호남지방통계청은 5년마다 실시하는 ‘경제총조사’를 위한 호남지역관리부가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호남통계청은 이날 광주시 서구 동천동 청사에서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호남지역관리부’ 현판식을 열었다.

이 조사는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한다. 통계청이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며, 오는 6월14일부터 7월30일까지 조사가 진행된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고 경제 및 산업정책을 세우는 데 쓰인다.

이번 조사에서는 2015년도의 전수조사와 달리 표본조사를 도입해 응답 부담을 완화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인터넷 조사(PC·모바일)와 전자우편, 팩스 등 비대면 조사 방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호석 호남통계청장은 “조사가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사원 방문조사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등 조사원과 응답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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