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확대 운영
2022년 01월 14일(금) 16:00
고용노동부가 광주시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신축 현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구성된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확대 운영한다.

14일 고용부에 따르면 앞서 지난 11일 이 사고와 관련해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하고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기관기과 함께 사고 경위와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사고로 5명이 실종 상태이며, 1명은 지하 1층에서 발견돼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다.

고용부는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중앙행정기관의 체계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장을 차관급으로 격상하고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회의를 수시로 개최키로 했다. 사고 수습 상황을 공유해 부처 간 협업 사항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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