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웹소설·웹툰, 교보문고 연재 플랫폼 진출
2022년 07월 01일(금) 10:40
IP 발굴·창작자 지원 상호협력 협약

탁용석(왼쪽 네 번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과 이승은 교보문고 e-비즈총괄 본부장이 지난 30일 광주시 동구 서석동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광주 작가들의 웹소설·웹툰 작품을 교보문고 연재 플랫폼에서 만나게 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진흥원)과 교보문고는 지난 30일 광주시 동구 서석동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탁용석 진흥원장과 이승은 교보문고 e-비즈총괄 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토리(웹소설) 및 웹툰 분야 창작자들은 교보문고 웹소설 연재 플랫폼에 진출하게 된다. 현직 작가와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창작자 발굴·지원과 문화콘텐츠 기획·개발 작가 양성, 웹툰·스토리 창작 지원 및 사업화를 함께 추진한다.

협약식 참가자들은 이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2 광주콘텐츠코리아랩(GCKL) 운영사업’의 하나인 ‘밋 업 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창작자와 초기 창업자들의 교류활동을 참관했다.

탁용석 원장은 “지적재산권(IP)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는 콘텐츠 산업 흐름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해 콘텐츠 IP 발굴 및 사업화에 힘쓰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지역 콘텐츠산업과 기업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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