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다중이용시설·재난취약지구 안전점검
2022년 11월 16일(수) 00:15
환경부·국립공원공단 12월9일까지 탐방안내소·야영장 등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12월 9일까지 한 달간 국립공원 내 설치된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지구에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환경부는 국립공원 내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탐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은 탐방안내소, 야영장 시설 등 탐방객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 내 다중이용시설물을 대상으로 전기 및 가스 시설, 소방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국립공원 내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등 구조장비 1만1320점의 정상작동 여부와 관리현황을 점검하고, 점검기간동안 소방서·산악단체 등과 합동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한다.

재해위험지구, 산사태취약지구 등 재난취약지구에서는 안전시설 유무 및 훼손 여부를 점검하고 낙석과 토사 발생에도 대비한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긴급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천홍희 기자 stro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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