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차상위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2023년 02월 06일(월) 21:15

/클립아트코리아

광주시 동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 유기 예방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광주 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시행한다.

동구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에게 반려동물 건강검진, 예방접종, 중성화수술 등 의료비를 지원한다.

의료비가 30만원 이상일 경우 1인당 최대 2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의료비가 30만원을 넘지 않으면 최대 90%까지 지원해 준다.

오는 28일까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동물병원 진료를 받은 뒤 본인이 부담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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