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택지 ‘벌떼입찰’ 혐의…광주 건설사 대표 등 검찰 송치
2023년 02월 07일(화) 21:00
공공택지 건설사업을 수주받기 위해 위장계열사를 대거 입찰시키는 일명 ‘벌떼입찰’ 혐의를 받고 있는 광주지역 건설사 2곳 중 한 곳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공택지 입찰에서 계열사를 동원해 낙찰률을 높인 혐의(업무방해)로 A 건설사 본사 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은 현행법상 아파트 용지 입찰권 행사는 한 건설사당 하나씩만 행사하도록 한 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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