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기초생활보장 신청 건수 전년비 35%↑
2023년 09월 17일(일) 18:25 가가
화순군은 2023년 기초생활보장 신청 건수가 지난달 말 기준 75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56건)에 비해 35%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화순지역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이달 현재 2752세대 3562명이다.
화순군은 이번 신청 급증에 대해 선정 기준이 완화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기본재산 공제액 기준은 2900만원(의료급여)에서 5300만원으로 인상됐다.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은 연봉 1억원, 일반 재산 9억원 미만으로 완화됐다.
기초생활보장급여를 희망하는 세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해 신청하거나 ‘복지로’에서 비대면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최저 기초생활비를 지원해주는 기초생계급여 ▲기초의료급여 ▲기초주거급여 ▲학용품비·교과서대·부교재비 등 기초교육급여로 나뉜다.
개인별, 세대별로 통합 또는 개별급여를 보장하는 등 맞춤으로 급여 지원을 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선정 요건이나 장애 수당, 기초연금 등 각종 사회보장급여 선정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사회복지과 복지조사팀(061-379-327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기초생활보장제도가 우리 주변 생활이 어려운 세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제도의 내실화를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
화순지역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이달 현재 2752세대 3562명이다.
화순군은 이번 신청 급증에 대해 선정 기준이 완화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기본재산 공제액 기준은 2900만원(의료급여)에서 5300만원으로 인상됐다. 기초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은 연봉 1억원, 일반 재산 9억원 미만으로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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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보장 급여 신청을 받는 행정복지센터 상담 창구.<화순군 제공> |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최저 기초생활비를 지원해주는 기초생계급여 ▲기초의료급여 ▲기초주거급여 ▲학용품비·교과서대·부교재비 등 기초교육급여로 나뉜다.
개인별, 세대별로 통합 또는 개별급여를 보장하는 등 맞춤으로 급여 지원을 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선정 요건이나 장애 수당, 기초연금 등 각종 사회보장급여 선정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 사회복지과 복지조사팀(061-379-327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순=배영재 기자 by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