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브리핑]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예비후보 “재산 증가 의혹 사실무근…법적 대응”
2024년 02월 25일(일) 19:45
서삼석 의원(민주·영암·무안·신안)이 최근 재산 증가 및 재산 형성 의혹을 받고 있는 데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서 의원은 25일 “최근 보도된 ‘재산 증가 및 재산 형성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명백한 선거 방해 공작”이라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천과 경선을 앞두고 의혹이라는 단어로 포장해 특정 후보를 해롭게 하는 전형적인 마타도어”라며 “근거와 출처가 불분명한 가짜뉴스의 저의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역 신문이 서 의원이 무안군수를 중도 사퇴한 후 국회의원에 당선되기 전까지 약 6년 반 동안 6억원가량의 재산이 늘어났다며 재산 형성 의혹을 주장한 데 대해 반박한 것이다.

서 의원은 “불순한 의도로 막무가내식 의혹 제기에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며 “책임과 권한이 있는 기관에서 해명을 요구한다면 명명백백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불법·탈법이 조금이라도 밝혀진다면 정계를 떠나겠다”며 “무책임한 정치 공세에만 몰두하는 당사자들은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 반문하고 싶다”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난데없는 의혹 보도, 집회에 이어 중앙당에 허위 자료를 제보해 공당의 공천을 방해하는 일련의 수순들이 매번 반복되고 있다”며 “지역민을 분열시키고 공정 선거의 가치를 크게 훼손하는 중대 범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김해나 기자 kh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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