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아트 체험 ‘Ready, Action!’
2024년 05월 20일(월) 12:00

팝업 체험존 ‘Ready, Action!’에서 네온아트 작품을 만들고 있는 모습.

‘자유롭게 표현하는 나만의 예술작품’을 만들 기회가 찾아왔다.

뉴스뮤지엄 ACC에서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팝업 체험존 ‘Ready, Action!’을 직접 체험해 봤다.

미술 체험은 4개의 메인클래스와 4개의 서브클래스로 이뤄져 있다.

메인클래스는 네온아트, 플루이드비치, 액션 오브제, 액션 페인팅으로, 서브클래스는 비츠파레트, 텍스쳐 페인팅과 백드롭페인팅, 패브릭캘린더로 구성됐다.

특히 네온아트에서의 불을 끄고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체험객들에게 이색적으로 다가온다.

네온아트란 특정 기체를 넣고 전기를 통해 발생시킨 빛으로, 조형적이고 표현적인 작품을 만드는 예술기법이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야광 물감으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통해 사람들은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을 받는다.

팝업 체험존 ‘Ready, Action!’의 액션 페인팅.


액션 오브제와 액션 페인팅은 다이나믹한 표현기법을 활용한 체험이다.

액션 페인팅은 캔버스에, 액션 오브제는 토끼 또는 곰 모양 소품에 원하는 색상의 물감을 뿌리고 튀기는 방식으로 체험이 진행된다.

키즈체험으로도 진행되는 해당 클래스는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팝업존 ‘Ready, Action!’은 국내 최초 설립된 미술교육 콘텐츠 개발회사 ‘치른시빌’과 친환경염료를 사용해 만드는 가구업체 ‘라라브릭’이 함께한다.

이번 팝업 체험의 목표를 “동적활동을 바탕으로 한 창의력 증진”이라고 설명한 치른시빌 정혜진 대표는 “미술을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놀이처럼 즐길 수 있고 행복한 문화체험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해당 팝업 체험의 예약은 취미 플랫폼 ‘모람’을 통해 가능하다.

/글·사진=도혜수 대학생 기자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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