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여행 성지 전남으로] 남도 맛·멋·풍광 ‘글로벌 핫플’로
2024년 06월 15일(토) 08:50 가가
(7) ‘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
17~18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행사
축제·둘레길 등 5개 테마별 콘텐츠화
지구촌 관광명소 육성 비전 국내외 선포
홍보대사 위촉…K팝 공연·관광 설명회
5개 테마별 관광지·여행 프로그램 소개
지역 축제 홍보 부스·전통주 체험 공간도
17~18일 서울 광화문광장서 행사
축제·둘레길 등 5개 테마별 콘텐츠화
지구촌 관광명소 육성 비전 국내외 선포
홍보대사 위촉…K팝 공연·관광 설명회
5개 테마별 관광지·여행 프로그램 소개
지역 축제 홍보 부스·전통주 체험 공간도


해남군이 마련한 ‘꿈카를 이용한 워케이션’(workation)은 캠핑카를 빌려 타고 곳곳을 옮겨다니며 낮에는 일하고 업무가 끝나면 바다로 나가 낚시를 즐기거나, 숲길을 걷는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해남군 제공>
전남을 전 세계인들의 글로벌 여행 버킷리스트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마케팅 대전이 본격 시작됐다.
전남도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을 연다.
이날 선포식은 전남의 5개 테마별 관광콘텐츠인 ▲축제·둘레길 ▲남도미식 ▲웰니스 ▲남도 K-컬쳐 ▲농·산·어촌 등을 고유 브랜드화해 ‘세계관광문화대전’이라는 마케팅을 통해 전남을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지구촌 관광명소로 키워나가겠다는 비전을 국내외에 알리는 자리다.
전남도는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남만의 로컬 여행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전 세계인들의 여행성지 전남으로 발돋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글로컬 여행성지 전남으로, ‘GOGO’=선포식은 전남만의 5개 테마 콘텐츠를 중심으로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관광 비전을 발표하고 주제공연, 홍보대사 위촉식, 케이팝(K-POP) 공연 등을 통해 세계관광문화대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겠다는 각오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내 사찰음식의 대가 백양사 천진암 주지 정관 스님, 다국적 걸그룹인 키스오브라이프, 방송인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전남의 관광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K-POP 공연도 이어진다. 키스오브라이프를 비롯, 하이라이트, 더윈드, 더블유(W24) 등 국내 대표 걸그룹과 보이그룹 공연으로 젊은층의 관심을 끌어내고 싱어송라이터 최유리, 바이올리니스트 콘 등의 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선포식 기간 전남의 독특한 여행지와 테마여행코스, 체험프로그램 등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즐길 수 있도록 농부마술쇼, 전통주 칠링버스킹, 대금 앙상블·태권무 공연, 태국 송크란축제단 공연 등 버스킹도 계속된다.
◇전남만의 로컬콘텐츠, ‘여기 와봤니’, ‘이거 해봤니’=선포식 기간에는 전남의 매력적 관광지와 관광 상품을 알리는 테마별, 지역별 홍보·체험공간이 마련된다.
5개 핵심 콘텐츠를 테마로 하는 주제존과 22개 시·군의 도시존은 전남의 맛, 멋, 흥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관광지, 여행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주제존인 축제·둘레길 부스의 경우 올해 해외축제 교류대상인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 장흥물축제, 베트남 달랏꽃축제와 함평국향대전 홍보 부스, 둘레길 포토존 등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태국 송크란 물축제를 찾는 세계 여행객들이라면 장흥 물축제도 찾을 수 있도록 세계 인기 축제와의 교류를 넓혀 지역 축제의 경쟁력과 도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방향이다.
또 다른 주제존 남도미식존에서는 전남의 맛을 소개하는 홍보 공간. 지역 특산품으로 만든 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22개 시·군별 ‘빵지순례’ 지도, 막걸리·전통주·수제 맥주 등 ‘전남의 맛’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전통주 체험 공간도 조성됐다. 남도주류페스타를 비롯, 고흥 유자주, 광양 매실주, 영암 무화과막걸리를 비롯, 해남 해창주조장, 강진 병영양조장 등 지역 유명 양조장을 둘러보는 여행 프로그램은 조만간 남도 명품 양조장투어 상품으로 선을 보일 예정이다.
국내 해양치유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이 난 ‘완도해양치유센터’ 홍보·체험 부스, 전남 20개 자연휴양림과 템플스테이·사찰음식 체험 등 ‘웰니스 명상 여행지’로 유명한 전남 천년 사찰 등과 세계 명상주간 프로그램 등은 ‘웰니스존’에서 소개된다.
‘남도 K 컬처’ 존은 세계 유일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남도 소리를 체험·홍보할 공간으로 꾸며지는데, 전남도는 향후 남도 고택·종갓집에서 머무르면서 종가 음식과 다도 등을 체험하고 지역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축제 마케팅도 관련 여행상품으로 선보인다.
‘농·산·어촌존’은 전남의 독특한 로컬 콘텐츠로 꾸며진 휴식공간으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2026년 9월 5일~11월 4일) 홍보 공간이 마련된다. ‘할머니집’을 컨셉으로 해 ‘시골 갬성’ 가득하면서도 다채로운 촌캉스(촌+바캉스) 체험이 가능한 전남 시골 여행상품과 명량대첩축제(2024년 10월 18일~20일),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2024년 9월 27일~29일) 등 지역 축제 등은 22개 시·군들이 마련한 도·시·군 존에서 찾아볼 수 있다.
향우·재외동포들을 위한 그 때 그시절 추억을 떠올릴 ‘고향애(愛) 여행가자’ 프로그램의 경우 한 달 이내 체류하며 지역을 아는 고향품애 살아보기, 당일치기나 하루 일정의 고향 나들이 투어 등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도·시·군존에서는 전남지역 관광지와 체험·교통·숙박·맛집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예약·결제, 일정 관리가 가능한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가입 이벤트도 펼쳐진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전남도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24~2026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선포식을 연다.
이날 선포식은 전남의 5개 테마별 관광콘텐츠인 ▲축제·둘레길 ▲남도미식 ▲웰니스 ▲남도 K-컬쳐 ▲농·산·어촌 등을 고유 브랜드화해 ‘세계관광문화대전’이라는 마케팅을 통해 전남을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지구촌 관광명소로 키워나가겠다는 비전을 국내외에 알리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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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대흥사 템플스테이·사찰음식 체험 등은 ‘웰니스 명상 여행지’ 전남에서 손꼽히는 프로그램. <해남군 제공> |
국내 사찰음식의 대가 백양사 천진암 주지 정관 스님, 다국적 걸그룹인 키스오브라이프, 방송인 조나단과 파트리샤 남매가 전남의 관광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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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이진래 고택 전경. 남도 고택·종갓집에서 머무르면서 종가 음식 등을 체험하고 지역의 역사와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여행상품 등은 ‘남도 K 컬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5개 핵심 콘텐츠를 테마로 하는 주제존과 22개 시·군의 도시존은 전남의 맛, 멋, 흥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관광지, 여행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주제존인 축제·둘레길 부스의 경우 올해 해외축제 교류대상인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 장흥물축제, 베트남 달랏꽃축제와 함평국향대전 홍보 부스, 둘레길 포토존 등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태국 송크란 물축제를 찾는 세계 여행객들이라면 장흥 물축제도 찾을 수 있도록 세계 인기 축제와의 교류를 넓혀 지역 축제의 경쟁력과 도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방향이다.
또 다른 주제존 남도미식존에서는 전남의 맛을 소개하는 홍보 공간. 지역 특산품으로 만든 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22개 시·군별 ‘빵지순례’ 지도, 막걸리·전통주·수제 맥주 등 ‘전남의 맛’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전통주 체험 공간도 조성됐다. 남도주류페스타를 비롯, 고흥 유자주, 광양 매실주, 영암 무화과막걸리를 비롯, 해남 해창주조장, 강진 병영양조장 등 지역 유명 양조장을 둘러보는 여행 프로그램은 조만간 남도 명품 양조장투어 상품으로 선을 보일 예정이다.
국내 해양치유 프로그램으로 입소문이 난 ‘완도해양치유센터’ 홍보·체험 부스, 전남 20개 자연휴양림과 템플스테이·사찰음식 체험 등 ‘웰니스 명상 여행지’로 유명한 전남 천년 사찰 등과 세계 명상주간 프로그램 등은 ‘웰니스존’에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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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한정식, 전통막걸리, 특산품 빵 등 전남의 맛을 소개할 여행 프로그램도 선을 보인다. <전남도 제공> |
‘농·산·어촌존’은 전남의 독특한 로컬 콘텐츠로 꾸며진 휴식공간으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2026년 9월 5일~11월 4일) 홍보 공간이 마련된다. ‘할머니집’을 컨셉으로 해 ‘시골 갬성’ 가득하면서도 다채로운 촌캉스(촌+바캉스) 체험이 가능한 전남 시골 여행상품과 명량대첩축제(2024년 10월 18일~20일),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2024년 9월 27일~29일) 등 지역 축제 등은 22개 시·군들이 마련한 도·시·군 존에서 찾아볼 수 있다.
향우·재외동포들을 위한 그 때 그시절 추억을 떠올릴 ‘고향애(愛) 여행가자’ 프로그램의 경우 한 달 이내 체류하며 지역을 아는 고향품애 살아보기, 당일치기나 하루 일정의 고향 나들이 투어 등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도·시·군존에서는 전남지역 관광지와 체험·교통·숙박·맛집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예약·결제, 일정 관리가 가능한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가입 이벤트도 펼쳐진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