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전·떡갈비·낙지·홍어·김·전복·갯장어…국가대표 먹거리로
2024년 07월 10일(수) 21:35
문체부, 광주·전남 6개 등
음식관광 콘텐츠 33선 선정
광주 육전, 담양 떡갈비, 무안 낙지, 목포 홍어, 완도 김·전복, 여수 갯장어 등 광주·전남 지역 대표 먹거리가 33개의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9월부터는 구글 등을 통해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홍보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음식관광의 새로운 브랜드로 ‘테이스트 유어 코리아’를 개발하고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을 선정했다.

‘테이스트 유어 코리아’는 ‘당신이 좋아하는 한국의 다양한 맛을 즐겨보세요’라는 의미로, 한국 관광 통합 브랜드 ‘이매진 유어 코리아’와 연계해 제작했다.

브랜드 이미지(BI)는 ‘한국 음식을 통해 전 세계와 연결하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어지는 띠’의 형태로 표현했다.

정부는 앞으로 신규 브랜드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있는 음식관광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국가대표 음식관광 콘텐츠 33선은 한국의 음식 콘텐츠를 지역 대표 음식, 지역 대표 제철 식재료, 지역 대표 전통주 등 3가지 주제로 나뉘어 선정했다.

광주·전남지역 대표 음식으로는 광주 육전, 담양 떡갈비가 선정됐다. 지역 대표 제철 식재료에는 완도 전복·김, 무안 낙지, 목포 홍어, 여수 갯장어 등 5개가 이름을 올렸는데, 전국(15종)에서 가장 많이 포함됐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33선에 대한 마케팅전략을 수립, 오는 9월 구글 예약 및 OTA(온라인 여행사) 협업을 통한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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