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유럽 현지시장서 ‘K-푸드’ 수출길 찾는다
2024년 11월 12일(화) 20:05 가가
소비자별 시장 세분화 등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은 지난 7일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진>
홍 사장은 지난 7일 aT 파리지사에서 올해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현안들을 점검하고, 내년 수출확대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홍 사장은 논의 자리에서 “유럽은 언어와 인종, 문화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K-푸드 수출확대를 위해 소비자별 시장을 세분화하고, 전략적인 시장개척활동을 전개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홍 사장은 파리 7구 봉마르셰 백화점 식품관을 방문, 한국식품 입점 현황을 살폈다. 또 한국의 명인이 생산한 전통장류 등을 전문 취급하는 현지 수입업체 ‘Riz et co’를 만나 K-푸드 수입 관련 현지 트렌드와 애로사항들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위해 홍 사장은 같은날 최상대 주OECD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및 문승현 주프랑스대한민국 대사관 대사를 만나 ‘K-푸드’가 프랑스 등 유럽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홍 사장은 지난 7일 aT 파리지사에서 올해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현안들을 점검하고, 내년 수출확대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홍 사장은 논의 자리에서 “유럽은 언어와 인종, 문화 등이 다양하기 때문에 K-푸드 수출확대를 위해 소비자별 시장을 세분화하고, 전략적인 시장개척활동을 전개할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홍 사장은 같은날 최상대 주OECD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및 문승현 주프랑스대한민국 대사관 대사를 만나 ‘K-푸드’가 프랑스 등 유럽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