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주권 시대와 윤석열 탄핵 정국- 나규복 광주전남촛불행동 대표
2025년 03월 18일(화) 00:00 가가
광주에서 99차가 넘는 촛불행진을 진행한 광주전남촛불행동은 검찰개혁 투쟁에서부터 시작됐다. 윤석열을 중심으로 한 정치검찰 권력은 권력 입맛에 맞는 마녀사냥식 기소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사회에서 매장하기도 했다. 최근 윤석열 석방에서 보듯 정치검찰 권력은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검찰 권력의 정점이었던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정치검찰이 전면에 나서서 대한민국을 움직이려는 모습에 경각심을 느낀 광주시민들이 모여 2022년 8월 13일부터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촛불대행진이 시작됐다. 단순히 윤석열 정권의 퇴진이 아닌 내란세력 청산, 사회 대개혁 실현을 주권자 국민이 만들자는 취지였다.
윤석열의 탄핵 사유는 차고 넘쳤다. 해병대 박정훈 수사단장에 대한 외압 행사, 윤석열-김건희 일가의 부정비리·국정농단, 전쟁 위기 조장·평화통일 의무 위반, 일본 강제징용 친일 해법 강행, 일본 후쿠시마 핵 폐수 해양투기 방조 등 크게 다섯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위의 다섯 가지 이유로 윤석열 탄핵소추안 발의 청원 운동에 돌입했다. 촛불행동의 발기로 시작한 국회 청원 운동은 기존 목표였던 5만명을 훌쩍 뛰어넘어 143만명의 국민이 윤석열 탄핵안을 발의하라는 국회 청원에 동참했다.
탄핵의 사유는 이뿐만이 아니다. 현재 밝혀지고 있는 명태균 게이트를 통해 볼 수 있듯 공천에 적극 개입한 정황도 드러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민심을 거부하고 억압하려 했던 윤석열에게 계엄 이전부터 국민은 탄핵을 명령한 것이다.
매주 토요일 촛불집회를 진행하던 광주전남촛불행동은 2024년 들어서는 윤석열 정권 퇴진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단체들과 함께 ‘윤석열 퇴진! 광주시민 촛불대회’를 개최했다. 1월부터 4월까지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1000여명의 시민들이 광주 금남로에 모여 촛불집회를 진행했다.
총선을 앞두고 당선 이후 윤석열 탄핵안 발의를 약속하겠다는 총선 후보들을 만나 ‘촛불지지 후보’로 선정하고 윤석열 탄핵안 발의를 약속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 후보들의 유세장과 선거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하며 민심을 받들 것을 요구했다. 총선 이후 촛불 후보들이 당선되며 국회에서 탄핵 운동을 추진할 국회의원을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2024년 12월 7일 열릴 계획이었던 2차 윤석열 탄핵을 위한 광주전남유권자대회를 준비하던 중 12월 3일 불법 계엄이 발표됐다. 광주전남촛불행동은 광주비상행동과 함께 매일 집회와 매주 토요일 집회를 준비하고 진행했다. 윤석열 탄핵 가결 이후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산! 촛불문화제’를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과 회화나무 숲에서 계속 진행해왔다.
지난 15일 토요일 있었던 촛불 집회에서 국민이 주인되는 시대가 부상하고 있음을 느꼈다.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언제나 국민이었다. 거리로 나와 윤석열 즉각 파면을 위해 나선 국민들이 나라의 주인임을 천명하고 결정하기 위해 싸우는 모습은 경이로웠다.
국민을 이긴 독재 정권은 없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까지 모두 국민이 심판했다. 윤석열의 탄핵은 거스를 수 없는 민심이다. 윤석열 파면과 내란세력 청산으로 결국에는 주권자 국민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임을 확신한다.
검찰 권력의 정점이었던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정치검찰이 전면에 나서서 대한민국을 움직이려는 모습에 경각심을 느낀 광주시민들이 모여 2022년 8월 13일부터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촛불대행진이 시작됐다. 단순히 윤석열 정권의 퇴진이 아닌 내란세력 청산, 사회 대개혁 실현을 주권자 국민이 만들자는 취지였다.
위의 다섯 가지 이유로 윤석열 탄핵소추안 발의 청원 운동에 돌입했다. 촛불행동의 발기로 시작한 국회 청원 운동은 기존 목표였던 5만명을 훌쩍 뛰어넘어 143만명의 국민이 윤석열 탄핵안을 발의하라는 국회 청원에 동참했다.
매주 토요일 촛불집회를 진행하던 광주전남촛불행동은 2024년 들어서는 윤석열 정권 퇴진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단체들과 함께 ‘윤석열 퇴진! 광주시민 촛불대회’를 개최했다. 1월부터 4월까지 매달 첫째 주 토요일마다 1000여명의 시민들이 광주 금남로에 모여 촛불집회를 진행했다.
그리고 2024년 12월 7일 열릴 계획이었던 2차 윤석열 탄핵을 위한 광주전남유권자대회를 준비하던 중 12월 3일 불법 계엄이 발표됐다. 광주전남촛불행동은 광주비상행동과 함께 매일 집회와 매주 토요일 집회를 준비하고 진행했다. 윤석열 탄핵 가결 이후에는 매주 수요일마다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산! 촛불문화제’를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과 회화나무 숲에서 계속 진행해왔다.
지난 15일 토요일 있었던 촛불 집회에서 국민이 주인되는 시대가 부상하고 있음을 느꼈다.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언제나 국민이었다. 거리로 나와 윤석열 즉각 파면을 위해 나선 국민들이 나라의 주인임을 천명하고 결정하기 위해 싸우는 모습은 경이로웠다.
국민을 이긴 독재 정권은 없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까지 모두 국민이 심판했다. 윤석열의 탄핵은 거스를 수 없는 민심이다. 윤석열 파면과 내란세력 청산으로 결국에는 주권자 국민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임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