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최관호 무안경찰서장
2010년 01월 26일(화) 00:00 가가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주민이 안심하는 평온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최근 취임한 최관호(45) 무안경찰서장은 “서남권 신산업도시의 상징이자 동북아 미래경제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무안(務安)의 지명뜻 그대로 주민의 안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곡성 출신인 최 서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1991년 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투신해 경찰청 기획업무담당, 보안1계장, 광주지방청 경비교통과장 등을 지냈다. 부인 박경민씨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서부취재본부=김민준기자 jun@
최근 취임한 최관호(45) 무안경찰서장은 “서남권 신산업도시의 상징이자 동북아 미래경제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무안(務安)의 지명뜻 그대로 주민의 안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곡성 출신인 최 서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1991년 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투신해 경찰청 기획업무담당, 보안1계장, 광주지방청 경비교통과장 등을 지냈다. 부인 박경민씨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