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윤성호 무안부군수
2011년 01월 18일(화) 00:00 가가
"남악신도시 등 성장동력 확충 최선"
“600여 공직자들과 함께 ‘도청 1번지’ 무안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최근 취임한 윤성호(57) 무안군 부군수는 “한·중 국제산업단지, 무안 국제공항, 남악신도시를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수축산업과 지역경제의 활력있는 육성,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열린 행정, 소통행정을 통해 세계로 미래로 도약하는 새무안 건설에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무안 출신인 윤 부군수는 지난 1974년 무안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전남도 친환경육성담당, 전남도의회 농수산환경위원회 전문위원,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 등을 지냈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영신(56)씨와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
/서부취재본부=김민준기자 jun@
최근 취임한 윤성호(57) 무안군 부군수는 “한·중 국제산업단지, 무안 국제공항, 남악신도시를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수축산업과 지역경제의 활력있는 육성,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열린 행정, 소통행정을 통해 세계로 미래로 도약하는 새무안 건설에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영신(56)씨와 사이에 1녀를 두고 있다.
/서부취재본부=김민준기자 j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