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주한 파나마대사관 협약 체결
2015년 02월 12일(목) 00:00 가가
해양산업 인력 양성·공동 연구
목포 해양대학교(총장 최민선)와 주한 파나마대사관은 지난 9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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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루벤 아로세메나 주한 파나마 대사를 비롯해 로사나 알리다 교육문화담당관 등 대사관 관계자가 목포해양대학교를 방문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산업 및 국제 물류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상호협력 ▲물류망 확립을 위한 공동 연구 개발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사업 ▲ 해양 및 국제 물류분야 기술정보의 상호교환 등 이다.
목포해양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산업 및 국제 물류분야의 공동 이익을 실현하고, 해양 기술 개발 및 국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김준석기자 kjs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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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루벤 아로세메나 주한 파나마 대사를 비롯해 로사나 알리다 교육문화담당관 등 대사관 관계자가 목포해양대학교를 방문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양산업 및 국제 물류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상호협력 ▲물류망 확립을 위한 공동 연구 개발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사업 ▲ 해양 및 국제 물류분야 기술정보의 상호교환 등 이다.
/목포=김준석기자 kjs0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