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의회 의장에 김기성 의원
2016년 07월 07일(목) 00:00 가가
부의장 이규현 의원
담양군의회가 제7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6일 담양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1일 제 263회 임시회를 열어 제7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에 김기성〈사진〉 의원이, 부의장에는 이규현 의원이 선출됐다. 또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이정옥 의원이, 자치행정위원장에는 박종원 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조홍천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김기성 신임 의장은 “앞으로 2년간 동료의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민주적이고 생산적인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담양=정재근기자 jjg@
6일 담양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1일 제 263회 임시회를 열어 제7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에 김기성〈사진〉 의원이, 부의장에는 이규현 의원이 선출됐다. 또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이정옥 의원이, 자치행정위원장에는 박종원 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조홍천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담양=정재근기자 jj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