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목포경찰서장 취임“맞춤형 공감 치안·시민 마음 붙잡겠다”
2016년 07월 18일(월) 00:00 가가
“맞춤형 공감 치안활동과 함께 목포시민의 마음마저 붙잡는 따뜻한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희순 신임 목포경찰서장은 최근 취임식에서 “주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중심 공감 치안활동 전개하고,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치안현장 대응 역량 강화해 시민들의 든든한 치안 지킴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 서장은 “특히 주민 민원을 존중하는 든든하고 따뜻한 인권경찰이 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신임 박 서장은 신안 암태 출신으로 지난 1981년 순경으로 임용돼 함평경찰서장과 전남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등을 지냈다.
/목포=김병관기자 dss6116@
박희순 신임 목포경찰서장은 최근 취임식에서 “주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중심 공감 치안활동 전개하고,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치안현장 대응 역량 강화해 시민들의 든든한 치안 지킴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 서장은 “특히 주민 민원을 존중하는 든든하고 따뜻한 인권경찰이 되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목포=김병관기자 dss6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