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생활도자박물관 개관 10주년 특별전
2016년 10월 10일(월) 00:00 가가
내년 1월8일까지 2차례 개최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도예, 확장과 공존’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기획전은 1차로 지난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2차로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등 2차례로 나눠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전에는 전통적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예술 감각이 표현된 도예 작품들을 전시된다.
1차 전시에는 현대 도예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젊은 작가 6인(금정희, 김일완, 맹욱재, 이수복, 이춘복, 정유근)의 작품을, 2차 전시에는 원로작가 4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목포생활도자박물관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도예의 새로움을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임영춘기자 lyc@
기획전은 1차로 지난 1일부터 11월 13일까지, 2차로 11월 26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등 2차례로 나눠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기획전에는 전통적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예술 감각이 표현된 도예 작품들을 전시된다.
목포생활도자박물관 관계자는 “지역민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도예의 새로움을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임영춘기자 ly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