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대나무박람회 기념 전시회 … 30일까지 담빛예술창고
2016년 10월 20일(목) 00:00 가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기념하는 전시회가 담빛예술창고에서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19일 담양군에 따르면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기념 전시전’은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중진작가들이 박람회의 순간 순간을 예술가적인 시선으로 포착해 전달하는 작품 기념전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전에서는 학정 이돈흥 작가의 ‘양죽기(養竹記)’, 한희원 작가의 ‘담양 가는 길’, 송필용 작가의 ‘대나무박람회-죽녹원에서’, 임의진 작가의 ‘딸기열매와 백제의 땅 담양’ 등 박람회가 남긴 추억과 여운, 감동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담양=정재근기자 jjg@
19일 담양군에 따르면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기념 전시전’은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중진작가들이 박람회의 순간 순간을 예술가적인 시선으로 포착해 전달하는 작품 기념전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전에서는 학정 이돈흥 작가의 ‘양죽기(養竹記)’, 한희원 작가의 ‘담양 가는 길’, 송필용 작가의 ‘대나무박람회-죽녹원에서’, 임의진 작가의 ‘딸기열매와 백제의 땅 담양’ 등 박람회가 남긴 추억과 여운, 감동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