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황석헌 담양경찰서장] "주민 맞춤형 치안, 친절한 경찰상 정립"
2017년 07월 07일(금) 00:00 가가
“절도·폭력 등 생활범죄, 교통사고 예방활동, 피해자 보호업무 등을 처리하면서 국민에게 공감받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황석헌(52) 서장은 “ 친절한 경찰의 상을 정립하면서 군민과 공감하는 경찰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서장은 강원 고성 출신으로, 광주 동신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92년 간부후보(40기)를 통해 경위로 경찰에 입문했다.
2015년 2월 총경으로 승진한 후 전남청 여성청소년과장, 장흥경찰서장, 전남청 형사과장 등을 지냈다.
/담양=정재근기자 jjg@
최근 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황석헌(52) 서장은 “ 친절한 경찰의 상을 정립하면서 군민과 공감하는 경찰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서장은 강원 고성 출신으로, 광주 동신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92년 간부후보(40기)를 통해 경위로 경찰에 입문했다.
/담양=정재근기자 jj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