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 DREAM 프로젝트] 출생 축하방
2018년 01월 23일(화) 00:00
▲영광에 사는 박경주씨의 셋째아이 최예삐(태명)가 태어났어요. 첫째 오빠가 고민 끝에 최고 예쁜 이름이라고 태명을 지었다고 하네요. (2018년 1월 1일생)

“황금 개띠의 첫 날에 태어난 소중한 내 아가! 아가야 항상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렴. 또 어떠한 어려운 일에도 긍정적이고 지혜롭게 헤쳐 나가길 바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귀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 엄마, 아빠가.”



▲영광에 사는 안민하씨의 둘째아이 강우가 태어났어요. 태명은 알콩이. 첫째아들 달콩이와 함께 온 가족이 알콩 달콩 잘 살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해요. (2017년 12월 31일생)

“사랑하는 둘째 아들 강우야.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진심으로 축하해. 우리 가족 오래도록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자. 항상 건강하고 오래도록 밝게 자라는 강우가 되기를 엄마 아빠가 기도할게. 사랑한다 우리 아가!”







〈알림〉

광주일보 연중기획 I♥DREAM 프로젝트 ‘아이가 꿈이다’에서는 출생한 아이와 산모의 축하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과 아이에게 들려주는 덕담, 태명에 얽힌 사연 등을 보내주시면 ‘출생 축하방’ 코너를 통해 소개해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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