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중앙회 전남도지회 총회
500여명 참석 … 장학금 등 전달
2018년 04월 23일(월) 00:00 가가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도지회 총회가 지난 20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제갈창균 중앙회장과 전국 지회장, 전남 22개 시·군 지부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총회에서 건강한 음식문화 창달을 다짐했으며, 보해양조·하이트맥주 등에서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송기현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장은 “각자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건강한 밥상을 만들어 국민건강을 지키는 데 외식업 관계자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양보다는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목포=김준석기자 kjs0533@kwangju.co.kr
이날 행사에는 제갈창균 중앙회장과 전국 지회장, 전남 22개 시·군 지부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총회에서 건강한 음식문화 창달을 다짐했으며, 보해양조·하이트맥주 등에서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송기현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장은 “각자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건강한 밥상을 만들어 국민건강을 지키는 데 외식업 관계자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양보다는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