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음 10월 17일 乙酉)

36년생 변경하거나 추가하려 하지 말고 가만히 놓아두는 것이 최상책이다. 48년생 모양새만 보아도 충분히 가닥을 잡을 수 있다. 60년생 고정 관념에 사로잡힌다면 일보도 나아가기 어렵다. 72년생 숨은 카드를 꺼내 들어야 할 결정적인 시기이다. 84년생 공통적이어서 더불어 처리하게 된다. 96년생 능률이 오르고 활력이 넘치겠다. 행운의 숫자 : 21, 79

37년생 숨이 막힐 정도로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생기리라. 49년생 이리저리 잘 궁리해 본다면 훨씬 나은 방법을 찾게 된다. 61년생 형식적인 허울보다 실질적인 가치가 훨씬 더 낫다. 73년생 상당한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지키는 것이 낫다. 85년생 서로 들어맞지 아니하여 애를 먹는 모양새가 전개된다. 97년생 겸손하자. 행운의 숫자 : 11, 86

38년생 남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될지도 모른다. 50년생 희망의 보따리를 짊어진 이의 제의가 있겠다. 62년생 외형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74년생 인식의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여 있느니라. 86년생 번거롭더라도 원칙과 체계에 따르는 것이 영속성을 담보한다. 98년생 얻기는 어려우나 잃기는 쉽다. 행운의 숫자 : 86, 75

39년생 계획에 부분적인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 51년생 어차피 해야 할 일이라면 미루지 말라. 63년생 없어졌을 때에라야 귀중한 가치를 인식하게 될 것이니라. 75년생 파격적인 조처를 하지 않는다면 헛수고에 지나지 않는다. 87년생 한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99년생 기교에 따른 효과의 차이가 클 것이다. 행운의 숫자 : 03, 84

40년생 무의미한 것은 과감하게 탈피하는 것이 마땅하다. 52년생 과거사가 현재에까지 확실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니 덮어둘 일이 있다면 끝까지 신경 써라. 64년생 복합적 파생 효과가 크다. 76년생 이탈하지 말고 가만히 있는 것이 안전하다. 88년생 놔두자니 거추장스럽고 버리자니 아까울 것이다. 00년생 무형의 가치를 파악하자. 행운의 숫자 : 08, 71

41년생 너무 깊이 개입한다면 부작용이 생긴다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53년생 불편함이 겹치는 이중고의 상태이다. 65년생 사실, 있는 그대로 정확히 인식해야만 할 것이다. 77년생 그 어느 것으로도 미진할 것이니 최후의 수단을 강구해야 할 때다. 89년생 공을 들인다면 꼭 이루어진다. 01년생 빈틈을 보게 될 것이다. 행운의 숫자 : 02, 62

42년생 임시 위상이니 부담 없이 임해도 된다. 54년생 의문이 가는 대목이 있거든 속속들이 점검하라. 66년생 기본적인 환경과 여건의 조성이 급선무이다. 78년생 중대사와 연결될 소지가 있다고 본다. 90년생 겉으로는 가능해 보이지만 갖가지 난제들 덩어리다. 02년생 막연한 기대를 하고 있지는 않나 경계할 일이다. 행운의 숫자 : 46, 88

43년생 투철한 소명 의식과 사명감이 절실히 요청된다. 55년생 꿈꿔 왔던 것이 제대로 이루어지겠다. 67년생 눈에 띄더라도 못 본 체하고 있는 것이 더 낫다. 79년생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큰코다칠 수 있느니라. 91년생 부수적인 것을 차치하고 단도직입적으로 임하라. 03년생 기존의 노선에서 벗어나면 복잡해진다. 행운의 숫자 : 24, 85

44년생 방심하다가는 급락을 면치 못할 수도 있다. 56년생 불만족스럽다면 원인 요소부터 면밀히 살펴봐야겠다. 68년생 양면성을 띠고 있어서 인식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80년생 우연한 기회를 제공받고 매우 기뻐할 수다. 92년생 세심하지 않으면 길한 결과를 얻기 어렵다. 04년생 수효가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한다. 행운의 숫자 : 32, 68

45년생 도모한다면 발전에 밑거름이 된다. 57년생 명백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니라. 69년생 기본적인 관계와 입지를 중시한다면 어떠한 난관도 피해 갈 수 있다. 81년생 새옹지마의 이치이니 차라리 더 나을 수도 있다. 93년생 긍정적인 방향으로 매듭지어질 것이다. 05년생 전연 뜻밖의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행운의 숫자 : 29, 64

46년생 신은 결코 행동하지 않는 자를 돕지 않는 법이다. 58년생 본질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해결책을 찾지 못한다. 70년생 전문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문제점을 낳는다. 82년생 판세에 맞지 않는다면 부작용만 속출한다. 94년생 분명히 이로운 것과 관련될 것이니라. 06년생 끝내 미련을 떨쳐 버릴 수 없으리라. 행운의 숫자 : 09, 98

35년생 점진적으로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47년생 예상 밖의 문제점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적절한 대처가 있어야 할 것이다. 59년생 조금만 더 나아간다면 목표에 이르게 될 것이다. 71년생 견인불발의 자세로 초지일관한다면 무난할 것이다. 83년생 사소한 것에 집착하지 말라. 95년생 지속 가능한 것에 주력함이 무방하다. 행운의 숫자 : 23, 94

/지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