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 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열려
2018년 10월 04일(목) 00:00 가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 고령친화용품 등을 전시하는 ‘2018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1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ICT 의료·의료관광·건강관리와 미용·고령친화용품 기업 등 155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의료 제품을 선보인다.
광주시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인 생체의료용 소재부품과 광의료 등 지역 육성산업 기반 기업도 함께 참여한다.
이 자리에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초청한 15개국 50여 명의 바이어와 함께 수출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1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ICT 의료·의료관광·건강관리와 미용·고령친화용품 기업 등 155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의료 제품을 선보인다.
광주시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인 생체의료용 소재부품과 광의료 등 지역 육성산업 기반 기업도 함께 참여한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