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한 협진 시범사업 경진대회
2019년 06월 17일(월) 04:50 가가
청연한방병원, 장려상 수상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의-한 협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청연한방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의-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에 지정된 기관 소속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우수사례 및 우수기관 포상하고 사업기관 사기 진작과 의-한 협진 활성화 등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
청연한방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의-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에 지정된 기관 소속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우수사례 및 우수기관 포상하고 사업기관 사기 진작과 의-한 협진 활성화 등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