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작은도서관 야간·주말 운영시간 확대
2024년 02월 25일(일) 20:00

봉선 2동 작은 도서관.

광주시 남구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모든 작은도서관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남구는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직영 작은도서관 개방 시간을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10시까지 늘리고 주말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 9시 ~오후 6시까지만 운영됐다. 이번 운영시간 확대는 야간 운영을 시범도입한 봉선2동 작은도서관의 하루 평균 야간 이용자가 41명에 달했기 때문이다.

남구 작은도서관은 76곳(공립 18곳, 사립 58곳)이 운영중이며 직영과 위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중 직영 작은도서관은 총 10곳(노들행복, 달뫼, 대촌동 생태, 물빛공원, 방림1동 꽃마을, 봉선2동, 월산4동, 월산5동, 푸른길(휴관), 효나눔)이다.

또 다음달부터 직영 작은도서관에서는 유아, 초등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진으로 자서전쓰기’, ‘캘리그라피’, ‘시낭송 교실’ 등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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