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단오-창포로 머리감기 체험
2024년 06월 04일(화) 17:25 가가
전통 명절 단오를 엿새 앞둔 4일 광주 북구 삼각동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열린 전통문화 체험에 참가한 일곡키움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있다. 옛 선조들은 창포를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창포 특유의 향기가 나쁜 귀신을 쫓고 머리에 윤기가 난다고 믿어 단오에 창포물에 머리를 감아왔다.

/나명주기자mjna@kwangju.co.kr

실시간 핫뉴스

  1. 1고흥서 올해 마지막 전남도 정책비전투어…고흥 발전 위한 7대 비전 제시
  2. 2강상구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 두번째 동시집 ‘아가의 꿈’ 출간
  3. 3헌재, “윤 대통령 탄핵 서류 송달 된것으로 간주”
  4. 4[광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24 올해의 관광지 리스트 9
  5. 5광주시 북구 본촌동 상수도관 누수…도로로 물 흘러넘쳐
  6. 6광주독립영화관 올해 마지막 주 상영작은?
  7. 7전복 가격 2년전보다 36% 급락 어민들 울상
  8. 8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건네는 희망찬 메시지
  9. 9[단독] ‘이적설’ 이정효 감독 “광주FC 지킨다”…2025시즌에도 동행
  10. 10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많이 본 뉴스

  1. 1[단독] ‘이적설’ 이정효 감독 “광주FC 지킨다”…2025시즌에도 동행
  2. 2국민의힘은 ‘국민의 목소리’ 안들리나
  3. 3‘尹 구속 촉구’ 광주·전남 농민들, 트랙터 몰고 상경 한남동 관저서 집회
  4. 4계엄·탄핵 신속한 두번의 호외, ‘기록의 역사’ 한 페이지
  5. 5尹, 탄핵 서류 수취 일주일째 거부…헌재, 23일 입장 발표
  6. 6“이제는 파면이다” 영하 날씨에도 뜨거운 외침
  7. 7한눈에 보는 오늘의 뉴스
  8. 8운동 않고 비만 전국 최고
  9. 9오류 많고 법원 판결보다 후퇴…“되레 5·18 왜곡” 성토
  10. 10FA 임기영 3년 더 … KIA ‘마운드 지도’ 완성
기획시리즈
오피니언더보기

기사 목록

광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