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에 평화를 외치다’ 윤상원기념관 음악회
2024년 10월 22일(화) 18:10
24일 광산구 윤상원기념관 야외
가을을 맞아 윤상원 기념관에서 야외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사진>

22일 천동마을 민주커뮤니티센터 윤상원기념관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광주시 광산구 임곡동 윤상원기념관 야외에서 시월에 만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 주제는 ‘시월에 평화를 외치다’로 민주·정의·인권을 간절히 외쳤던 윤상원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음악회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한 기악곡과 성악곡이 선보여진다.

테너 김주형, 바리톤 공병우, 바이올리니스트 이혜정, 첼리스트 나윤주, 소프라노 나혜성, 메조소프라노 김유정, 피아노 김보람 등이 무대에 올라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선율로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병문 윤상원기념사업회 이사장은 “평화와 음악을 주제로 한 음악회를 통해 윤상원기념관이 역사와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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