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골목상권 활성화 ‘장사의 신 멘토단 3기’ 활동
2025년 03월 26일(수) 19:20 가가
광주시 서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멘토링 활동을 본격화한다.
서구는 25일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에서 ‘착한서구 장사의 신 멘토단 3기’ 발대식을 열고 골목상권을 키우기 위한 멘토링에 시동을 걸었다.
멘토단은 서구 장사의 신 아카데미 수료생 중 실전 경험을 갖춘 소상공인 멘토(30명), 멘토링을 희망한 멘티(37명)로 구성됐다. 멘토들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멘티의 영업장을 찾아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멘토들은 매출 향상 전략과 서비스 품질 개선, 마케팅 전략, 고객 응대 노하우, 메뉴 구성 등 영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한편 서구는 2023년 함께사세 멘토단을 시작으로 매년 멘토단을 운영, 참여 소상공인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역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상호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골목상권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주고받아 왔다. 멘토단 구성원들은 활동 수당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하는 등 상생문화를 실천하기도 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멘토단이 단발성 컨설팅을 넘어 상생과 나눔, 현장이라는 세 축 위에서 골목경제를 살리는 모델로 발전했으면 한다”며 “자영업자들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 경제에도 일조하는 건강한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
서구는 25일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에서 ‘착한서구 장사의 신 멘토단 3기’ 발대식을 열고 골목상권을 키우기 위한 멘토링에 시동을 걸었다.
멘토단은 서구 장사의 신 아카데미 수료생 중 실전 경험을 갖춘 소상공인 멘토(30명), 멘토링을 희망한 멘티(37명)로 구성됐다. 멘토들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멘티의 영업장을 찾아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2023년 함께사세 멘토단을 시작으로 매년 멘토단을 운영, 참여 소상공인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역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상호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골목상권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주고받아 왔다. 멘토단 구성원들은 활동 수당을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하는 등 상생문화를 실천하기도 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멘토단이 단발성 컨설팅을 넘어 상생과 나눔, 현장이라는 세 축 위에서 골목경제를 살리는 모델로 발전했으면 한다”며 “자영업자들이 함께 성장하며 지역 경제에도 일조하는 건강한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