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목조주택에 불…70대 집주인 전신 화상
2025년 03월 29일(토) 21:36

/클립아트코리아

광양의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

29일 광양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께 광양시 옥룡면 용곡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으나 목조 주택이 전소됐으며, 집주인 70대 A씨가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앞마당에서 화목보일러로 불을 때다 주택으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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